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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루 마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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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2020년 드라마 영화. 감독은 카와세 나오미이고, 나가사쿠 히로미, 이우라 아라타, 마키타 아쥬, 아사다 미요코 등이 출연했다. 2020년 제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. 한국에선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였고, 2023년 1월에 시네마캐슬을 통해 개봉했다.
츠지무라 미츠키의 소설 '아침이 온다(朝が来る)'가 원작이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도쿄에 사는 중산층 부부 사토코와 키요카즈는
입양으로 만난 아들 아사토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.
어느 날 걸려 온 행복하던 일상을 뒤흔드는 의문의 전화 한 통.
“제 아이를 돌려주셨으면 해요.”
자신을 아사토의 친모 히카리라 주장하는 낯선 여성이 등장하는데…
4. 등장인물[편집]
- 카타쿠라 히카리
어린 나이에 출산한 아사토의 친모. 마키타 아쥬가 연기했다.
- 아사미 시즈에
아사다 미요코가 연기했다.
- 낯선 여성
자신을 히카리라고 주장한다. 쿠리하라 사토코에게 입양한 아사토를 돌려달라는 의문의 전화로 사토코를 충격에 빠트리고 갑자기 찾아온 여성.
- 쿠리하라 아사토
사토코와 키요카즈가 입양한 어린 아들. 사토 레오가 연기했다.
- 아소 타쿠미
타나카 타케토가 연기했다.
- 카타쿠라 타카코
카타쿠라 히카리의 어머니. 어린 딸 히카리가 덜컥 임신하자 "애가 애를 낳아서 어쩌란 말이냐?"며 오열한다. 나카지마 히로코가 연기했다.
- 카타쿠라 마사루
히라하라 테츠가 연기했다.
- 카타쿠라 미사키
코마이 렌이 연기했다.
- 하마노 타케시
리즈 고가 연기했다.
5. 줄거리[편집]
6. 사운드트랙[편집]
6.1. 주제가[편집]
7. 평가[편집]
8. 흥행[편집]
8.1. 대한민국[편집]
8.2. 일본[편집]
8.3. 기타 국가[편집]
9. 기타[편집]
- 엔딩곡 아사토히카리(アサトヒカリ)를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들으면, 극중 아들 아사토 역을 맡은 사토 레오가 마지막 소절 "この瞳が光を奪われても きっと君を探しだすよ 必ず君にたどり着くよ."[3] 를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대사 하나를 하는 것을 듣을 수 있다. 일종의 '답가'를 하는 연출 의도로 보인다.
- 이 영화 촬영 도중 카와세 나오미가 촬영 스태프가 건드렸다는 이유로 폭행해, 촬영 스태프진이 항의차 하차하는 사태가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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